기능성과 멋을 겸비한 봄구두 추천과 코디

기능성과 멋을 겸비한 봄구두 추천과 코디

 

육아와 가사,일등 여러가지 것을 병행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높은 구두는 사치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다. 바쁜 일상속에 빨리 걷거나 달리는 일이 많아져 플랫슈즈나 운동화를 많이 신게 되지만 봄에는 아무래도 화사하고 예쁜 봄구두가 신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러한 여성들에게 올해는 멋과 함께 기능성을 겸비한 스타일리쉬한 봄구두를 추천한다. 좀처럼 구두를 잘 신지 않는 여성이라도 편안한 펌프스의 봄구두라면 걱정없이 신어도 좋다. 봄구두의 멋진 코디와 함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봄구두도 함께 추천한다.

 

 

 

 

 

 

 

 

1. 트렌디한 포인티드 토 펌프스

 

 

포인티드 토 펌프스는 세련된 분위기의 코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봄구두이다. 세련된 배색의 바이컬러나 애니멀프린트의 펌프스라면 심플한 옷차림도 순식간에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된다. 게다가 발까지 편하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을 것이다. 

 

 

발뒤꿈치와 발끝의 압력을 경감시켜주는 저반발 소재로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봄구두이다.

압력을 분산시키는 우레탄폼이 들어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TITE IN THE STORE

 

 

 

☆ 봄구두 추천 

 

[H6.5] 발바닥의 부드러운 쿠션이 발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봄구두이다.

안정감있고 발이 피곤하지 않다.

 

 

 

 

 

[H5.5] 고반발로 충격을 흡수하는 소재의 인솔과 중간의 깔창 조합으로

발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봄구두이다.

발끝에도 쿠션이 들어가서 발이 아프지 않다.

장시간 걸을 일이 있어도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봄구두이다.

 

 

 

 

[H5.5] 사이드와 발가락이 닿은 부분에 쿠션이 곁들여져 발의 부담을 경감시켜준다.

발에 스트레스가 없는 봄구두로 모임등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에

외반모지증을 가진 여성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H5]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테크놀로지로 힐부분에 충격을 흡수하는

소재를 사용하여 걷기 편한 펌프스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두툼한 바닥쿠션이 발을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으로

달려도 발이 아프지 않는 우수한 봄구두이다.

 

 

 

 

[H6] 폭이 넓은 편으로 인솔과 양말패드로 충격을 경감시킨 펌프스이다.

미끄럽지 않은 아웃솔이 더해져 기능성 최고이다.

쿠션이 도톰한 데다가 신발 바닥이 고무이기때문에 달려도 피곤하지 않다.

스니커즈 감각으로 신어도 좋을 정도이다. 

 

 

 

꽃자켓과 스키니진에 누디한 봄구두로 화사하게 코디해도 좋다.

 

 

 

 

카디건과 데님에 봄기분나는 슈즈와 스카프만 더해도 화사하다.

 

 

 

 

가죽자켓이나 블루종에 화사한 블라우스와 함께

블랙펌프스로 다운시키면 시크한 분위기로 연출된다.

 

 

 

 

따뜻하고 귀여운 스웨터에 데님팬츠와 누디한 펌프스만으로도 쉽고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블라우스와 데님팬츠에 플로럴프린트의 펌프스의 러블리한 코디

 

 

 

 

 

2. 라운드 토 펌프스

 

모처럼 화사하게 차려입고 싶을때에는 동그란 코의 펌프스를 코디하면 여성스럽고 귀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게다가 라운드 토는 발도 편하다.

 

 

 

라운드 토의 봄구두로 러블리한 봄패션을 완성하자.

블루의 봄구두와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기만해도 프레쉬해 보인다.

 

[H6.5] 발이 예쁘게 보이는 심프한 디자인의 봄구구이다.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나무형 굽을 사용하였고 가죽소재도 부드러워 편안하다.

오피스룩에 신으면 아까울 정도로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우며 도톰한 인솔이 편안하다.

 

 

 

 

[H7] 쿠션힐과 고무솔에 저반발 스폰지소재의 패드까지 더해져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봄구두이다.

신고있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가볍고 편한것이 특징이다.

고무트리밍으로 신발이 잘 안 벗겨지는 것도 좋다.

 

 

 

[H5.5] 저반발의 쿠션이 발을 편하게 해주는 봄구두이다.

힐이라도 안정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닥이 고무로 되어있어 미끄럽지 않다.

스트레스 없이 신기 좋은 봄구두로 달려도 신발이 잘 벗겨지지 않고 쿠션감도 굿이다.

 

 

 

 

[H6.5] 경량으로 중간과 바닥부분과 뒤꿈치부분에 쿠션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봄구두이다.

달리는 구두로 유명한 콜한의 봄구두는 나이키에어를 사용하여 힐의 경사와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착용감은 물론이고 발을 폭 감싸주는 디자인도 걷기 편하게 되어있다.

 

 

 

 

[H7] 부드러운 솔과 쿠션의 인솔이 발에 부담을 주지 않는 봄구두이다.

안정감있는 도톰한 힐과 발을 폭 감싸주는 디자인,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도 좋다.

고무솔이기때문에 걷기도 편하다.

 

 

 

 

프린트스커트에 카멜컬러의 백과 슈즈를 코디하여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로 연출하였다.

 

 

 

힘을 쫙 뺀 미니멀한 옷차림이 가장 시크하다.

 

 

 

 

편안한 스타일링에 핫핑크의 봄구두가 참으로 러블리해 보인다.

 

 

 

 

체크셔츠는 봄까지도 활용도가 높다.

누드톤 봄구두와 함께 멋진 조합을 이룬다.

 

 

 

무난한 자켓코디에 애니멀프린트의 봄구두로 세련미를 플러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