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모임에 엣지있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여자가방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소중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게된다. 올해 만 큼은 일년동안 가족을 위해 수고하고 열심히 생활한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떨까!

기억에 남을 만한 리미티드 에디션 같은 특별한 선물이라면 감동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성들의 로망인 스타일리시한 가방은 기분을 업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나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언제나 여성들이 갖고 싶은 아이템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가방이다.

블링블링한 메탈릭 가방이나 미니멀한 디자인의 럭셔리한 가방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여자가방 리스트를 소개한다.

인기 높은 쁘띠 투쥬르 가방은 답답해 보이는 겨울 옷차림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키치한 아이템이다. 사랑스러운 새를 모티브로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하여 그래피컬한 디자인이 특징인 가방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위트 넘치는 풍부한 디테일의 대비가 가슴을 뛰개 만드는 가방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롱스트랩도 달려있어 상황에 따라 활용하기도 좋다. 귀여운 퍼장식의 핑크색 쁘띠 투쥬르가방도 겨울철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넘버원 가방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시크한 여자가방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시크한 컬러의 모노그램 생로랑은 YSL 카산드라 로고를 곁들인 골드버클을 악센트로 하였다. 스테디셀러인 생로랑 "베이비 더플"은 화이트를 선택하면 겨울철 남다른 센스가 돋보일 것이다.

2010년에 데뷔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콘백 "안티고나". 올 겨울에는 주장이 강하면서도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메탈릭컬러의 가방을 선택해도 좋다. 미니 보스톤 가방이나 봉투모양의 클러치백 모두 경쾌하다. 스트레스 없이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으로 매일매일 즐겁게 들 수 있을 것이다.

악세서리 처럼 들고 싶은 나노 사이즈의 토트백이다. 마린블루와 푸시아핑크등 아름다운 발색의 미니토트는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사용하면 좋다. 프라다를 대표하는 사피아노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데다가 사이드 스냅을 풀면 넣고 꺼내 쓰기도 좋고 수납공간도 늘어난다. 롱스트랩도 달려있어 크로스로 매도 귀여운 가방으로 초 미니사이즈이면서도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품격이 느껴지는 메탈릭소재의 가방은 크리스마스 한정판이다. 동그란 모양이 여성스러운 체인숄더백과 짧은 여행이나 데일리백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토트백. 어느쪽을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 것이다. 끌로에를 대표하는 인기 가방으로 메탈릭 소재는 이 시기에만 득템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보다 좋은 아이템은 없을 듯하다.

캐주얼룩을 좋아하는 여성에게는 스텔라 매카트니 신상가방을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기호에 비즈를 곁들인 유머러스한 클러치백에 체인장식을 더한 쿨한 가방이나 어른이 들어도 전혀 유치하지 않는 룩색도 매력적이다. 광택감있는 가죽풍 퀼팅으로 인해 적당히 포멀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신선함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롱샴 신상가방이다. 디테일은 최소한으로 하여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베이비 카프헤어에 민트그린의 표범프린트를 곁들인 르플리아쥬는 고져스한 매력이 돋보이고 그레이 쉐이드를 절묘하게 그라데이션한 가방은 시크한 매력이 있다.

무지개같은 해피한 멀티컬러의 락스터드 신상가방은 들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가방으로 팝과 럭셔리한 감각이 멋지게 융합되었다. 대조가 강한 컬러블록이 겨울철 어두운 옷차림에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는 발렌티노 가방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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