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 파리스트릿스타일; F/W 2014 오트쿠튀르 day3 Paris, Fall/Winter 2014-2015 Haute Couture 오트쿠튀르 마지막날 파리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비가 많이 와서 침체된 거리 분위기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들은 전혀 개의치않은 듯 화려하면서 트렌디한 스트릿 스타일을 보여주기 바쁜것 같습니다. 오트쿠튀르 마지막날에는 화려한 드레스 전문 브랜드 발렌티노와 빅터앤롤프의 패션쇼가 있는 날이어서 그런지 패셔니스타들의 스트릿 스타일 역시 드레시한 스타일에 화려함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패피들의 드레시한 스타일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 관련글--->> 2014/07/11 - [스트릿패션] - 파리스트릿스타일; F/W 2014 오트쿠튀르 day2 2014/07/09 ..

□ 파리스트릿스타일; F/W 2014 오트쿠튀르 day2 Paris, Fall/Winter 2014-2015 Haute Couture 오트쿠튀르 2일째는 샤넬과 율리아나 세르젠코 (ulyana sergeenko)의 패션쇼가 열리는 날이다, 율리아 세르젠코는 러시아 모델출신의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하여 패션업계에서 영향력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셀럽 못지 않은 외모와 패션감각으로 가는곳마다 많은 화제가 되기도한다. 그래서인지 오트쿠튀르 두번째 날에는 미로슬라바 듀마, 엘레나 페르미노바,비카 가진스카야 등 러시아 출신의 유명 모델들과 패션피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사진을 통하여 확인해보자. □ 관련글--->> 2014/07/09 - [스트릿패션] - 파리스트릿스타일; F/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