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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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블랙드레스 스타일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으며,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레드카펫부터 치열했다.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유명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를 보는 것도 또하나의 볼거리로 잡리 잡은지 오래이다.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상식 보다는 배우들의 레드카펫 모습에 더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배우들의 드레스 또한 파격적으로 변신하고 있다. 하지만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는 레드카펫에서 변함 없이 사랑받는 아이템 중의 하나로,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엠마 로버츠 그리고 제시카 차스테인등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나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도 어떤 배우들이 블랙드레스를 선택하였는지 살펴보자. □ 산드라 블..
2014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드레스 스타일 12일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그곳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 선택한 드레스 스타일을 살펴봤다. 이번 시상식 레드 카펫 드레스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이 에이미 아담스와 베레스 베조와 같은 레드컬러 드레스였다. 레드의 정열적인 모습 뿐 만 아니라 화려한 연출을 위한 반짝거리는 글리터 드레스 또한 섹시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반면 제니퍼 로렌스, 줄리아 로버츠 그리고 앨리슨 윌리엄스와 같은 배우는 영원한 트렌드 컬러인 블랙앤 화이트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멋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 골든글로브 드레스 스타일 WHO: 루티타 뇽(Lupita Nyong’o) WHAT: '노예 12년'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조연배우로 출연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