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는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2014 브라질 월드컵 패막식이 결승전 경기가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와 함께 우승팀에게 피파 월드컵을 수여할 것으로 전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 남편인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와 아들 벤자민, 딸 비비안과 함께 참석한다. 위사진은 지젤 번천이 우승팀에게 전달하게 될 트로피 트렁크 모습으로 FIFA가 2010년 파리 아니에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의뢰 하였다.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모노그램이 들어간 캔버스와 고유의 브라스 자물쇠와 모서리 장식으로 제작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