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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 나는 희고 깨끗한 피부, 브론즈 컬러의 탄력 있고 섹시한 피부 등 자신의 매력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반 이상은 성공한 셈이다. 그만큼 피부 상태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얘기. 영국 귀족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인 포피 델레빈이 강한 색조 메이크업 대신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기는 건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그녀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는 무엇일까?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통하여 그녀들의 매력을 살펴보자.

 

 

 

 

외국사람이 어울리는 쉐이드와 우리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쉐이드는 약간 다르지만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을 참조해서 응용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름 트랜드 메이크업으로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아이새도우와 그린 섀도우로 메이크업 해보는 것도 좋겠다.

 

 

 

 

조이 브라이언트(Joy Bryant)

그녀의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은 보편적인 메이크업이다. 캬라멜 치크와 리치브라운 아이라이너, 그리고 가볍게 쓸어 준듯한 마스카라가 그녀의 내추럴 스킨톤과 잘 어울려 그녀를 돋보이게 한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이다. 사랑스러운 핑크립을 더해 절제된 미를 보여준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이다.

 

 

 

 

엠버 스티븐스(Amber Dawn Stevens)

심플하고 세련된 그녀의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은 사실상 누구나 가능하다. 브론즈와 핑크아이새도우로 가볍게 쓸어주고, 깔끔하게 정돈된 눈썹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푸시아립글로스로 마무리 한 그녀의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강조해 신선하게 보인다.

 

 

 

 

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

올 해 레드카펫의 샐럽(유명인)메이크업중 단연 돋보였다. 사랑스러운 브론즈스킨과 그리스식 헤어스타일은 완벽했다. 시머한 아쿠아섀도의 올유행메이크업을 한 그녀가 프레쉬하게 보인다.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트랜드메이크업인 핫핑크 립과 블루 아이즈 그리고 블랙 마스카라만의 트랜드메이크업으로도 사랑스러운 그녀! 당신에게 핫핑크립스틱이 없다면 올 여름 체리레드나 과감한오렌지 컬러의 립스틱도 good 이다.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블루드레스에 트랜드메이크업인 원 포인트 블루의 여름메이크업은 그녀의 갈색 눈과 너무 잘 어울린다. 눈에 튀는 블루 트랜드메이크업을 베이지색 립으로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영리한 샐럽(유명인)메이크업!

 

 

제시카 비엘(Jessica Biel)

피부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많은 shade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그녀의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의 키 포인트다. 투명한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 주었다. 눈위와 아래에 미디엄 브라운 아이섀도우를 가볍게 바르고 마스카라로 눈매를 살렸다. 샐럽(유명인)메이크업 팁으로는 노우즈셰이딩으로 윤곽을 살리고 립그로스로 입술에 윤기를 더했다.

 

 

 

 

리한나(Rihanna)

그녀의 레드드레스와 헤어가 올해 트랜드인 그린칼라의 메이크업과 너무나 잘 어울려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이다. 글로시한 누드립과 청자색 아이섀도우의 조합은 여름메이크업으로 환상적이다. 긴 블랙 속눈썹연장과 아이라이너는 그녀의 룩애 에지를 준다. 리한나의 트랜드메이크업처럼 파스텔컬러를 사용하고 싶다면 당신의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색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

레드드레스와 블루아이새도우의 여름트랜드메이크업이 그녀를 상큼하게 보이게 한다. 화려한 블루아이새도우를 하고 치크와 립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과해 보이지 않으면서 더욱 돋보이게한 프레쉬한 분위기의 샐럽(유명인) 메이크업이다.

 

 

 

비욘세(Beyonce)

심플한 비욘세의 샐럽(유명인)메이크업은 신선하다. 트랜드메이크업으로 애프리콧 한가지 색만으로도 돋보이는 여름메이크업! 여름메이크업으로 따뜻한 애프리콧(살구색) 아이와 치크컬러, 깊은 애프리콧 립은 그녀의 피부톤과 잘 어울린다. 여름메이크업으로 애프리콧 쉐이드는 사실상 모든 스킨톤을 돋보이게 하고 생기있어 보인다. 자연스러운 다크 아이브로우와 밝은 헤어 또한 모던에지를 더했다.

 

 

 

시애라 (Ciara)

그녀는 프레쉬한 네추럴룩 스타일로 연출하였으며, 핫 컬러인 탄제린 색상의 립스틱이 검은피부에 산뜻함을 만들어준다. 특히 여름철에 검은 피부에는 밝은색의 립스틱을 하는것이 좋으며, 가을겨울시즌에는 약간어두운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하여주는 것이 좋다. 

 

 

포피 델레빈(Poppy Delevingne)

영국 귀족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인 그녀는 강한 색조 메이크업 대신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그녀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 바로 촉촉함이 살아 있는 파운데이션과 시머 베이스의 환상적인 매치에 달려 있다. 먼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각질 관리와 수분 공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메이크업이 잘 스며들고 들뜨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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