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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름패션 아이템으로 가장 좋아하는 원피스 중에서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반팔원피스 스타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름 반팔원피스는 민소매에 비해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이미지가 더욱 강조되는 아이템으로서 3,40대 여성들의 여름 오피스룩으로 인기가 매우 높은데요. 그것은 무더운 여름철 업무나 회의 등 공식적인 자리 뿐 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옷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셀럽들은 여름 반팔원피스를 어떻게 입는지 살펴보고..,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세요!






□ 셀럽들의 반팔 원피스 스타일



올가 쿠릴렌코는 도쿄 영화 오블리비언 이벤트 행사장을 찾은 모습입니다. 이날 그녀는 컬러블록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네요.




폴 스미스 디자인의 체크무늬 반팔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고있는 알렉사 청의 모습이네요. 블랙엔 화이트로된 체크무늬 원피스가 시원해보이면서 시크함을 더해 주네요.





블랙엔 화이트 폴카도트 무늬의 톱샵 반팔원피스에  랄프로렌 여름용 쟈켓을 매치하여 오피스룩으로 코디한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입니다.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코디하는 전형적인 오피스룩 스타일이네요.





소호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알렉사 청의 모습이며, 시스룩 형태의 여름 반팔원피스와 블랙 플랫슈즈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네요.





헐리우드 거리를 걷고있는 에미 로섬입니다. 톱샵의 믹스프린트 미니원피스와 크리스챤 루부탱의 블랙슈즈로 데릴리룩 스타일링하였네요.








미국 ABC뉴스 아침 뉴스프로그램인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을 방문한 다이엔 쿠르거, 그녀는 과감한 컬러를 사용하여 스타일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도  스트라이프 무늬와 믹싱된 프린트 드레스에 네온컬러의 힐이 스타일의 상식을 보여주고 있네요.





착시형태의 원피스와 펌프스로 코디한 에비 코니쉬,





스텔라 메카트니의 런웨이쇼를 방문한 리콜 리치입니다. 그녀의 브랙엔 화이트 원피스가  쇼장의 강렬한 느낌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





런웨이 쇼에 참석한 마리옹 꼬띠아르의 모습입니다. 디올의 프린트 원피스가 시크하면서 여성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LA 톱샵 오프닝 행사 파티에 참석한 엠마 로버츠  믹스 프린트된 원피스와 블랙 타이즈 코디가 여성스러움을 보여줍니다.





에미 로섬의 뉴트럴한 컬러의 니트 원피스와 T 스트랩 슈즈 스타일링이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잘 반영해 주고 있네요. 





케이트 보스워스는 프린트 무늬의 멀버리 원피스를 입었으며, 배경이미지와 어울려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네요.





엔 헤서웨이는 골드 무늬가 들어간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골드 팬던트로 코디하였으며, 포인트로 스텔라 메카트니의 옐로우 컬러 백을 매칭하여 시크함을 더하였네요.





제니퍼 로렌스는 타이트한 블루 원피스에 메탈릭 클러치로 매칭하여 데일리룩을 섹시하게 연출하였네요.





듀로 올로우의 믹스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의 모습입니다.





아제딘 알라이아의 스칼럽트 형태의 원피스를 입고있는 마리옹 꼬띠아르 시크한 모습이다.





알렉산더 완의 그레이 컬러 미니드레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행사룩 모습이다.





제시카 비엘는 롤랑 뮤레의 블루 드레스와 지미추의 블루 펌프스로 청순한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있네요. 





애슐리 매더퀴는 켈리 웨어스틀러의 니트 원피스와 블랙 악세서리 코디로 시크함을 보여주네요.





로렌 콘래드의 레이스 미니드레스와  누드 펌프스 코디로 러블리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크리스틴 스튜워트는 피터 필로토의 컬러풀한 미니원피스와 크리스챤 루부탱의 펌프스로 매칭하여 경쾌한 분위기의 소녀같은 모습으로 코디하였다.





미우미우 패션쇼에 참석한 다이아나 애그론, 블루 카라 원피스와 퍼플 타이즈의 컬러블럭 코디가 미우미우 패션쇼를 연상하게 하는군요.





레베카 밍고프의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옐로우 목걸이와 펌프스의 매칭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군요. 





조나단 선더스의 프린트로된 원피스를 입고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입니다. 





아일렛 여름원피스와 누드 샌들을 신고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여성스러운 모습입니다.





애슐리 그린은 퍼시몬 색상의 드레이프트 원피스를 입었네요. 그녀의 글레머러스하면서 섹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옷입니다.





시드니 공항에서의 미란다 커 모습입니다. 플로랄 프린트 원피스가 커다란 목걸이와 잘 어울리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주네요.




케이트 미들턴은 데일리룩으로 뉴트럴한 컬러의 원피스와 슈즈로 코디하였네요.




케이트 블란쳇은 중년의 나이답게 그린계열의 프린트 원피스에 블랙 악세서리로 스타일을 매칭하였네요.




맨디 무어는 데일리 룩으로 터커 원피스에 벨트를 착용하였으며, 악세서리로 빈티지한 목걸이와 스트라이프 샌들로 코디하여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하였네요. 




스텔라 메카트니의 블루 컬러 원피스에 펜턴트 목걸이로 코디한 케이트 미들턴, 장식없이 밋밋한 스타일의 원피스 경우 가장 많이하는 일반적인 스타일입니다.





미란다 커의 여성스러운 데일리룩 플로랄 여름원피스와 미우미우 T스트랩 샌들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있네요. 





레드컬러의 숏 슬리브 원피스와 블랙 펌프스가 아주 잘어울리는 가브리엘 유니온 거기에 커다란 목걸이가 시크함을 더해주네요. 





제니퍼 로렌스의 여성스러운 데일리룩 크리스챤 디올의 프린트 드레스와 누드 펌프스로 코디하였네요.




공원을 산책중인 에미 로섬(좌)의 데일리룩 패션 스타일 DKNY의 프린트 드레스와 브라운 가죽 크로스백이 여성스러운 청순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앤 헤서웨이(우)의 시크한 블랙컬러의 니트원피스와 슬립온으로 귀엽게 데일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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