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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가 철저할 수 밖에 없는 헐리웃 스타들의 나일를 잊게 만드는 걸크러쉬한 매력이 무엇인지 체크해보자.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

최근 지젤 번천은 브라질 상 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콜치' 런웨이를 끝으로 20년간의 모델활동을 마무리 했으며, 1980년생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직도 탄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클라우디아 쉬퍼 (Claudia Schiffer)

독일 출신의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43), 클라우디아 쉬퍼는 의류 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로 이름을 떨쳤다. 게스는 지난해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클라우디아 쉬퍼를 모델삼아 프로모션하는 등 클라우디아 쉬퍼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헬레나 크리스텐슨 (Helena Christensen)

슈퍼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슨(47), 이혼한 그녀는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현재 사귀고 있을 정도로 젊은 미모를 자랑하고있다.





하이디 클룸 (Heidi Klum)

현재 43세인 하이디 클룸은 속옷 화보를 찍을 만큼 아직도 군살 없는 몸매로 아찔한 육감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린다 에반젤리스타 (Linda Evangelista)

위모습은 2013년 패션어워드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하지만 요즘 몸매 관리를 하지 않아 엉망이된 모습이 파파리치에게 포착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하였다.





신디 크로포드 (Cindy Crawford)

비버리 힐즈의 힐튼 호텔에서 열린 72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 원색의 블루 드레스로 많은 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수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력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 만큼 아직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앰버 발레타 (Amber Valletta )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지도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앰버 발레타의 모습, 최근에는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여 미란다 커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자랑하기도했다.





엘 맥퍼슨 (Elle Macpherson)

슈퍼모델이자 배우 겸 사업가인 엘 맥퍼슨(50)이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엘 맥퍼슨의 수영복·란제리 화보가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성기 때처럼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해 여성들 사이에서 항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엘 맥퍼슨은 특히 최고의 란제리 모델이라는 명성에 이어 자기 이름을 딴 란제리 회사를 설립하며 사업적으로도 성공했다.





카를라 브루니 (Carla Bruni)

모델에서 가수로 변신한 카를라 브루니(46)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으로 잘알려져 있다. 파리에서 열리는 ‘2015 봄/여름을 위한 크리스티앙 디오르 패션쇼’에 참석했다. 브루니 여사는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이다. 부루니 여사는 모델출신 답게 패션 감각과 함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케이트 모스 (Kate Moss)

지금은 디자인너로 활동중에 있는 케이트 모스(41)가 여전히 최고일 수 있는 까닭은 애써 가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타이라 뱅크스 (Tyra Banks)

최근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의 메이크업 브랜드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낮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활동 중에 있는 타이라 뱅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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