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을 여자스트릿 패션 스타일

 

 

 

 

□ 9월 가을 여자스트릿 패션 스타일

 

뜨거웠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가을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뀐 날씨만 큼 스트릿패션 스타일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짧은 티셔츠와 블라우스, 미니스커트가 올여름 패션 트렌드롤 자리매김 하였다면 올 가을 역시 블랙앤화이트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미니멀한 룩스타일이 대세인 반면 컬러풀한 스포츠룩 스타일 역시 트렌드로 자리메김 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패션 블로거들의 스트릿패션 스타일을 보면 올 가을 대세는 간결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미니멀룩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9월 첫주 거리에서 만난 패셔너블한 피플들의 스트릿패션 스타일에서 확인해 보자.

 

 

 

나탈리 수아레즈 (Natalie Suarez)

뉴트럴한 회색코트에 포인트 아이템을 착용한 버건디 색상의 페도라가 가을의 시크한 멋을 연출해 준다.

 

 

 

제이시 뒤프레(Jacey Duprie)

티스트로이드 숏팬츠 진에 텍스타일 티셔츠를 코티핬으며, 기온차를 고려하여 네이비 롱 카디건을 착용하여 케주얼룩 스타일로 데일리룩을 완성하였다.

카디건은 헬무트 랭의 후두가 달린 카디건이다.

 

 

 

크리스티나 바잔(Kristina Bazan)

휴고 보스(Hugo Boss)의 블랙 백 모습이다.

 

 

 

아나벨 로젠달(Annabel Rosendahl)

데님진에 퍼 코트로 코디한 블로거의 모습이다. 올 시즌 북유럽의 클래식한 스타일이 강세를 띠면서 덴마크의 코페하겐 스타일들이 전세계적으로 강세를 띄고 있다. 위 패션 블로거의 스트릿 모습처럼 클래식한 스타일에 스터드나 프린지 장식이 들어간 숄더백을 매칭하여 가볍게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 트렌드이다.

백은 프로엔자 슐러 제품이다.

 

 

 

사라 도날드슨(sara Donaldson)

블랙 크롭 팬츠에 통일감을 주기 위해 블랙으로 코디한 헐렁한 티셔츠가 시크하면서 편안함을 주는 스타일로 놈코어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소라야 박티아르(Soraya Bakhtiar)

티비 엥클 부츠에 프로엔자 슐러의 프린지 숄더백으로 코디한 스트릿패션 모습

 

 

 

몰리 러스타스(Molly Rustas)

데님과 트렌치 코트로 코디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가을 패션 스타일이지만 미니멀한 스타일의 리버 아일랜드 백을 매칭하여 올 가을 트렌디함을 보여주고 있다. 

 

 

 

 
아넷 하가 (Annette Haga)

그레이 컬러의 랩 드레스로 섹시하게 스타일링한 스트릿 스타일이며, 입생 로랑의 블랙 클러치가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카시아 투스크(Katarzyna Tusk)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코디한 데일리룩 스타일이지만 올 가을시즌 트렌드 백인 오백을 코디하여 모던한 스타일로 코디한 패션 블로거의 모습이다. 올 가을 참고해보면 좋은 스타일 방법이다.

 

 

 

제이시 뒤프레(Jacey Duprie)

블랙앤 화이트 원피스에 미니멀한 핸드백을 코디하여 러블리 시크한 분위기로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엥클 부츠는 올 가을겨울시즌 트렌드 아이템이다.

 

 

 

지나 차코플리아( Zina Charkoplia)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로 알려진 지나 차코플리아의 스트릿 스타일 모습이다. 여름시즌 부터 이어져온 크롭탑 아이템이 가을 시즌에도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잘보여주는 스타일이다. 화이트 컬러의 롱스커트에 크롭탑을 매치하여 섹시함을 강조한 반면 스니커즈를 매칭하여 스포티한 감성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아누크 이브(Anouk Yve)

니트와 데님은 영원한 가을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스타일에 트렌디한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가을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도 올 가을 시즌 트렌드이다.

 

 

 

마자(Maja)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지오(ji ho)의 블랙 후드 롱 코트이다.

 

 

 

애슐리 토레스(Ashley Torres)

섹시한 스타일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가죽 자켓과 엥클 부츠로 코디하여 관증적 여성미를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켈리 엘리스(Kelly Elise)

트로피컬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티에 바이커 부츠와 사이버틱한 클러치를 매치하여 유니크한 스트릿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이는 스트릿 스타일이다.

 

 

 

인그리드 홀름(Ingrid Holm)

블랙 슈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이요하여 미니멀하게 데일리룩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올 가을 트렌드인 보이시한 룩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고있다.

 

 

 

켈리 엘리스(Kelly Elise)

블랙 톤의 체크 원피스에 스카프처럼 활용한 퍼가 시크하면서 우아한 데일리룩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메리 생(Mary Seng)

블랙 트라우져에 그레이 컬러의 니트로 클래식하면서 시크하게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아넷 하가 (Annette Haga)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던 아넷 하가의 스크릿 스타일 모습이다.

 

 

 

켈리 엘리스(Kelly Elise)

올 블랙 스타일에 포인트로 코디한 스카프가 모던한 감성을 자극하는 스트릿 스타일의 모습이다.

 

 

 

켈리 엘리스(Kelly Elise)

블랙 원피스에 프로엔자 술러의 숄더백을 코디한 스트릿 스타일 모습이다.

 

 

 

피그티니(Figtny)

켈리 엘리스와 반대로 화이트 원피스에 프로엔자 술러의 블랙 숄더백을 코디하여 미니멀룩 스타일로 데일리룩을 코디한 모습이다.

 

 

타인 안드레아(Tine Andrea)

올 블랙 스타일로 스트릿 스타일을 연출

 

 

 

콜린느(coline)

캐주얼한 미니멀룩 스타일

 

 

 

줄리 사리나나 (Julie Sarinana)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줄리 사리나나의 스트릿 스타일 모습이다. 빈티지한 스타일의 미니멀룩 모습이다.

 

 

 

메간 앤더슨(Megan Anderson)

도시감성적 모던함을 좋아하는 메간 앤더슨의 레이스 원피스에 엥클 부츠로 코디한 모습이다.

 

 

 

샤롯데 헬버그(Charlotte Hellberg)

 

 

 

요한나 올슨(Johanna Olsson)

 

 

 

안나벨 플루어(ANNABELLE FLEUR)

컬러풀한 스타일를 좋아하는 안나벨 플로어의 모습이다. 원색에 가까운 분홍 원피스에 컬러 블록으로 된 샌들을 매칭하여 유니크한 가을 패션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아넷 하가 (Annette Haga)

 

 

 

페트라 칼슨(Petra Karlsson)

블랙앤화이트의 미니멀룩 스타일

 

 

 

앤디 토레스 (andy torres)

여성스러운 레이스 원피스에 매니시한 옥스포드 신발을 코디하여 중성적 분위기의 모던 시크룩 스타일로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루시타 야네스(Lucita Yañez)

루즈 핏인 화이트 팬츠와 티를 기본으로한 스타일 아이템에 슬리퍼는 그냥 평범한 놈코어 패션 스타일이다. 하지만 시크한 스타일의 트렌치 코드는 패셔니스타가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스트릿패션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