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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기분좋은 공기와 따스한 가을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날씨는 가을을 꼭 붙들고 보내고 싶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 없는 법. 금새 가을이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오겠지! 이제 슬슬 등따숩고 포근한 코트나 겨울아우터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데일리룩 코디에 사용하기 좋은 적당한 세련미와 릴랙스한 무드를 멋지게 믹스한 트렌디한 아우터가 수두룩한 바나나 리퍼블릭을 소개한다. 수석 디자이너 Marissa Webb(마리사 웹)의 최신 코디네이트와 함께 스타일링 팁도 얻어보도록 하자.



※ 바나나 리퍼블릭

바나나 리퍼블릭은 1978년에 멜과 파트리셔 지글러가 사파리풍 여행옷으로 시작한 브랜드인데 1983년에 갭에 인수되어 고급브랜드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1. 마리사 웹이 제안한 바나나 리퍼블릭 최신 룩


1.전신을 다크톤으로 코디한 스타일링. 오피스룩,데일리룩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융단같은 느낌의 도톰한 울코트와 깔끔한 타이트 미니스커트와 앵클부츠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쁘띠백을 매치하여 쇼핑하러 가고 싶은 스타일링이다.


2.어른스런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즐기는 여성에게는 트렌치코츠를 추천한다. 가장 무난한 베이지톤 트렌치 코트를 올 화이트스타일로 신선하게 즐긴다. 포인티드 펌프스와 블랙가방을 플러스하면 깔끔하게 피니쉬.


3.네이비자켓과 체크탑을 코디한 매니시한 뉴요커스타일. 자켓을 어깨게 걸치고 적당한 아이템을 레이어드하면 지루하지 않고 쿨한 겨울패션을 즐길 수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놈코어패션은 지금 바로 따라해도 좋다.




2. 코쿤실루엣의 활용만점 겨울아우터


러블리한 레이디라이크룩이나 매니시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오버사이즈의 겨울아우터를 고른다면 코쿤실루엣을 추천한다. 매니시한 스타일링이 대세인 요즘 틀림없이 큰 역할을 해줄 겨울아우터이다. 화이트 스키니팬츠에 펌프스를 코디하면 미니멀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흰셔츠와 슬랙스를 코디해도 멋지다.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마블프린트와 존재감있는 바이어스무늬가 포인트이다.




3. 영원한 겨울아우터 피코트


금단추의 피코트는 정말 사랑스럽다. 팔목 밸트 디테일과 스마트해 보이는 슬림한 라인과 허리부분부터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여성스런 플레어라인은 숨이 막힐 듯 하다. 쿨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피코트는 오드리 햅번처럼 프렌치시크풍으로 줄무늬탑과 미백을 코디하여 도회적인 겨울 마린스타일로 입고 싶다.




4. 밀리터리 겨울아우터


소프트 밀리터리가 트렌드인 올해 카키색 모스그린의 겨울아우터는 게임 끝이다. 후드안쪽에 곁들여진 폭신폭신한 퍼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얼굴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엉덩이까지 푹 감싸는 길이와 방한력,경량까지 겸비한 우수한 겨울아우터는 꼭 겨냥해 볼 만하다. 니트모자와 가죽스키니를 코디하여 카라 델레바인처럼 시크하게 즐기면 좋을 듯 하다.




바나나 리퍼블릭 스웨터 코디



바나나리퍼블릭의 2015-16 가을겨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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