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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패션트렌드:파워풀한 에스닉프린트의 트라이벌룩

 

미니멀리즘의 가장 선두에 서있던 셀린느가 반기를 들며 새롭게 변신한 2014 패션트렌드 그 중심에 트라이벌룩이 있습니다. 2014 패션트렌드중 대힛트를 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트라이벌룩 트렌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임펙트있는 프린트아이템은 필수입니다. 미니멀리즘에 반대되는 개념인 맥시멈리즘의 화려한 패턴과 자수,시퀸장식,다양한 소재등 업그레이드 된 트라이벌룩의 화려한 컬렉션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올 패션계를 뒤흔든 에스닉한 패턴과 그 옷차림을 눈여겨 보았다가 누구보다 빨리 트라이벌룩에 도전해 보세요!

 

 

 

 

 

 

 

 

 

 

 

alexander mcqueen

 

마린풍의 강한 트로피컬도 격자모양으로 배합하면 그래픽컬한 패턴으로 변신합니다. 크롭탑과 경쾌한 팬츠의 소재감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풍기는 에스닉룩입니다. 원시적이 이미지의 메탈와이어의 초커와 머리장식을 플러스하여 트라이벌룩을 더욱 시크하게 업데이트하였습니다.

 

 

 

 

 

 

EMILIO PUCCI

 

스포츠웨어를 호화로운 장식과 소재로 럭셔리한 컬렉션을 선보인 에밀리오 푸치. 리듬가있는 모노톤의 탱크탑도 아카이브프린트를 사용한 져지소재의 바지로 프린트를 쉽게 믹스하였어요. 큼직한 메탈 챔피온 밸트로 악센트를 주어 파워풀한 인상을 주는 트라이벌룩을 완성했어요.

 

 

 

 

 

 

 

Hermès

 

쇼장을 식물원처럼 연출한 에르메스의 아르데코풍 모티브는 정글작품을 많이 남긴 화가 앙리 루소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머러스한 곡선돠 남국풍의 채색이 이국정서을 느끼게 합니다. 스카프 한장을 입은 것 같은 심플하고 편안해 보이는 옷은 고급스러운 에스닉룩을 표현하기에 제격입니다.

 

 

 

 

 

 

roberto cavalli

 

도트로 그려진 기하학 무늬의 모노톤 드레스는 가슴부분의 레이스와 스트라이프가 곁들여져 더욱 감각적입니다. 원피스만으로도 트라이벌룩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멋진 드레스에 미니멀한 자켓과 펌프스를 신으면 오피스룩으로도 충분하고 더욱 에스닉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스트랩샌들이나 프린지샌들,프린지백으로 와일드하게 즐겨도 좋을 것입니다.

 

 

 

 

 

 

ETRO

 

시그니쳐인 페이즐리프린트가 페일핑크로 되어 더욱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에스닉한 올일원은 수고없이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깁니다. 가는 밸트로 자연스럽게 허리를 마크하면 스타일이 업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프린지의 스카프와 모티브귀걸이등의 악세서리를 플러스하면 더욱 멋진 트라이벌룩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VALENTINO

 

엑조틱한 매력을 방출하는 자수를 곁들인 롱드레스는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터콰이즈 블루와 핑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패턴은 어딘지 현실의 민족의 전통적인 무늬를 모티브로 한 것 같은 리어함이 느껴집니다. 로마의 가극장을 방문할때 받은 영감으로 오페라와 스트릿을 융합한 컬렉션이 탄생하였습니다.

 

 

 

 

 

 

Celine

 

2014 패션트렌드의 에스닉룩의 대표격인 셀린느의 프린트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오버사이즈의 티셔츠만이 아닌 여ㅓㅇ스런 실루엣의 플리츠스커트에도 곁들여 움직일때마다 요동치는 비대칭의 옷자락과 블랙의 시스루소재에서 살짝 보이는 속살이 섹시하면서 여성스럽습니다.

 

 

 

 

 

 

 MSGM

 

리조트풍의 롱드레스는 로프가 엉켜있는 복잡한 무늬와 컬러가  에스닉한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무릎아래부터 들어간 주름과 무늬가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하면서 자신없는 체형도 문제없이 커버해줄 것 같은 드레스여서 트라이벌룩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Givenchy by Riccardo Tisci

 

올해 트라이벌룩을 모두 제압한 브랜드로 지방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문화와 일본문화의 충돌을 테마로 키모노같은 디테일과 아프리카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장식을 융합한 에스닉룩이 돋보입니다. 아프리카부족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가면을 모티브로한 탑에는 스팽클을 곁들여 럭셔리한 예술품같은 컬렉션입니다.

 

 

 

 

 

TOM FORD

 

흔한 모노톤이라도 공격적인 지브라패턴의 트라이벌룩 이라면 분위기가 전혀 달라집니다. 정글에 있는 동물을 방불케하는 옵티컬한 무늬의 미니드레스는 대담하게 도전해보고 싶네요. 속살이 살짝 보이는 섹시한 레이스업 슈즈까지 신으면 자신도 모르는 야성의 에너지가 살아날 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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