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조니 뎁의 부인 엠버 허드(Amber Heard)의 2016 미우미우 프레이그런스&크와지에르 컬렉션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결혼이후 엘르 자비지의 표지모델 등 파격적인 노출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지난 2월 결혼식 이후 바쁜 일정으로 따로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엠버 허드와 조니 뎁과의 약혼설? 헐리우드 영화배우 엠버 허드(27)와 조니뎁(50) 사이에 약혼설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증거를 뒷받침하는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밤 로스엔젤레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엠버 허드의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을 보면 그녀의 왼손에 다이아몬드가 끼어있는 것을 의혹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조니 뎁과 엠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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